2013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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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시간 반 후면 2014년~
드디어 컴백이 다가오는구뇨~~ 어서어서 공연장에서 만나 미친듯이 뛰고싶어요
육아에 지쳐 무릎이 성하지 않지만.... 버텨내야죵~ 어떻게든 알아서 살아 돌아갈테니 우리 빨리 공연장에서 만나요 ^^
매냐들 서로 잘 알진 못하지만 어서어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우리아들 빨리커서 쩜프쩜프 같이하길 바래봅니다~
2014년 확실한건
분명 우리모두 행복해집니다!!! 오빠가 돌아오니깐요~~ 우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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