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 & 오는 해 - 2013 그리고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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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이 서툰 저에게 표현의 자유란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게 해 준 우리 매냐들~~
언제나 고맙고 따뜻한 우리 매냐들~~
한해 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느라 수고 많았어요.내년에는 그 자리가 더 빛날 수 있길...
내년엔 각자의 바람이 꼭 현실이 되어 함박 웃을 수 있는 날들이길 바랍니다.
2014년에 태지오빠와 우리 모두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사랑해요. 태지매니아!
그리고 태지오빠~~
누가뭐라 건 우리는 당신편입니다.
2013년 한해는 오빠에겐 참 잊지 못할 특별한 해였죠?
한해동안 구집이 세상에 나오게 하기 위해 고생 많았죠?
구집이는 저희가 접수할 테니 걱정마요. 얼마남지 않은 2013년 마무리 잘 하구요.
오는 해(새해)에는 끝장나는 음악과 함께 우리 만나서 씐~나게 놀아요.ㅎㅎ
그리고 은성씨랑 더 더 알콩달콩 잘 살고, 주니어 소식도 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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