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께 격한 표현 허락 받고 기다렸다는 듯이 "사랑해요♥" 오빠글 어느 한부분은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마음이 왠지 가벼워진 듯 해요~ 그리고 살짝 멀이진거 같았던 우리가 이젠 정말 내가 너고 너가 나같은 가까운 친구가 된 느낌 너무 좋아요^^ 격하게 사랑해요~ 글구 왜케 청순하신 거예요ㅜㅜ 이러니 내가 안반하나~~~~~~♥ 메리 크리스마쓰~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