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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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일에 그냥하는 인사. 오늘 기사를 보고 들르게 됐어요
어린나이에 세상을 알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고민이 많았을 사람이었다는거
꼬맹이었을땐 대단한 태지오빠 였겠지만 그 모습을 위해 참 외로운 길을 걸었겠구나
생각되는 오늘입니다. 서태지팬답게 당당하시고 오빠님하도 당당하시길 ^^
이런날 집에도 좀 초대해 주시고 고기도 좀 구워주시고 하면 참 좋을 텐데
어쩐지 감성적이고 예민하시니 고기 잘 굽는 남자일 것 같다는~
댓글목록
amortaiji님의 댓글

ㅎㅎ 오빠 왠지 고기는 잘 못구울 거 같은데.. 아닌가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