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렴구 나레이션 부분이 좀 어색하긴 한데...
역시 성시경 목소리 달달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나레이션...
" 난 이런 꿈을 꾸기도했어... " 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역시 오빠님 말투가 오글오글촦촥 감기죠~~ ㅎㅎ

ㅋㅋ어떻게 이렇게 살리죠??
거의 편곡하면 잘 못 살리는데..
잘 살린게 진짜 좋아용..ㅋㅋ

(사랑)

귀가 녹아요 녹아~  (사랑)

성시경 목소리 좋타~ㅎㅎ
 (반짝반짝)

처음으로 태지 오빠의 음악이 주는 감성을 어른의 느낌으로 다시 표현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성시경이란 가수도 정말 좋은 가수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가수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