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 take five 해줄까요?

근데 이번에는 노란 비행기를 날리긴 힘들겠죠?

지난번에 날리지 못한 비행기 고이 간직하고 있는데~

혹 앵콜 이벤트가 올라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는데

이번엔 너무 기간이 짧아서 무리인 것 같죠 ㅎㅎㅎㅎ

그냥 앵콘 갈 준비 하면서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비행기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이틀 모두 일 하고 가야 해서 과연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하지만

그나마 이틀 다 좌석이라서 스탠딩때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ㅎㅎㅎ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데 매냐님들 컨디션 잘 조절하셔서

앵콘 미치도록 즐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