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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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바일 기능이되니 좋네요..
이밤에도 이리 끄적일수 있으니까요..
오늘 대장 데이트 기사.. 닷컴에서 잘봤어요.
한켠으론 참 부러우면서도,
또 한켠으론 못본지 수년째인지라..
그 그리움도 감당이 안되네요...
저... 내년이면 설에서 이사가는데..
이사가서도 잘 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아이가 모아이로 태교하여 벌써 여섯살에 내년이믄 일곱살인데ㅜㅅㅜ
학교 입학전엔 같이 콘썰 가주게 해주시는거죠? ㅡㅅㅡ;;
공백기에 아이 한명 다 키웠네요... ;;
이제는.. 가사처럼 이제 다시는 (오빠생각에)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선인장꽃님의 댓글

이젠 진정한 행복이 시작될 9집과 함께 좋은 소식 들려올 거에요 (룰루랄라)
mooncloud님의 댓글

봄소식
인생뭐있어?T만보고달려님의 댓글

울 오빠!! 나중에 우리 보고 싶어 그 감당을 어찌하시려고 하시는지..? 애한명 더 키우기 전에 어서 나오세요!! 매냐님 내년에는 꼭 볼수 있을테니 너무 초조해 마세요~~
세스타님의 댓글

왠지 웃픈글이네요...^_ㅠ)...
굳고정한갈매나무님의 댓글

공백기에 아이를 키우고....기다리는 우리도 참 대단한것같아요
moonclou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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