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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와 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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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여행작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3-10-0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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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실에서 동거동락 하는 봉구 와 봉자 입니다.

고양이에 대해 여러가지 알아가고 있는 요즘 입니다.

알려주실만한 팁좀 부탁드립니다.

 

점점 커가니, 얘들 너무 시크해집니다.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고양이본능을 발동 하네요. 

원고마감이 코앞인데 , 얘들이 하도 사부작 거려서 집중도 안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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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지오토모빌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오토모빌 회원 정보 보기

우와!!!! 너무 귀엽네요!!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눈들이 초롱 초롱한게 귀엽네요 ㅋㅋ

모난돌님의 댓글

no_profile 모난돌 회원 정보 보기

아뉫!!!!!! ㅠㅠ  너무 너무 이쁜 냥이들이네요~~~!!!!!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심장이 간질간질한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고양이 키워본 적 있어서 녀석들, 그 시크한 느낌을 안답니다. 가끔 얘들 소식 전해 주세요 ^ ^

여행작가님의 댓글

no_profile 여행작가 회원 정보 보기

똥꼬발랄 한 에너지로 인해서 감당을 서서히 못할 정도가 되어갑니다.
네, 자주 소식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