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타나봐요..그대가 그리운 것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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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축촉히 내려주시고 날씨도 꿀꿀하니..
왠지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왜지? 왜지?
그동안 잊고 지냈던 무언가를 찾고 싶네요..
적당히 하고 돌아오시지요?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는 오늘입니다~~
언제? 어떻게? 짠~하고 나오실래요?
예고편이라도 보여주시지요..
걱정은 안해요..언제나 당신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셨으니..
부담은 갖지 마세요..언제나 마음의 문 활짝 열고 기다리고 있을테니..
댓글목록
기억나니님의 댓글

(귀요미)
선인장꽃님의 댓글

(귀요미)
태지네 님의 댓글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