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불금에도불구하고 열일 재끼고 컴,내폰,신랑폰,아들폰 다 만반의준비 30분전부터 준비했으나 땡하자 2천명 대기 뱅글밸글 속은.타고..타고 멘붕ㅜ 그것도헤매다2층 ㅜㅜ 그후..여러번..오늘 수백번 검색에 겨우스탠딩C4 열 ♡♡ 9/2 오빠보고 설레여 1주일 내내 더보고파 여렷을적 짝사랑기분처럼 보고파 맘아팠었는데 2017년9월 잊지못할 한달이네요 감사합니다 ~^^♡ 9월 마지막날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