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잊지 못할 오늘.... 0909가 되면 가슴이 먹먹해져요..
얼마전에 조금 슬픈 서몽을 했는데요..
0909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랬나 봐요..
꿈은 반대라니까 뭐.. (또 제 꿈이 잘 맞는 편은 아니라~ㅋ)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히 함께 할 태지.. 매일 만나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