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많이 지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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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란말이 말로 표현하기야 쉽지
절대 적은 세월이 아니지요...
물론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참 시간 빠르다 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T.가 생각날때마다 무의식적으로 검색을 해보고,
닷컴 들어와보기도 하지만 바뀌는건 없고...
소리지르고 점핑하고 싶은 열정 에너지는 점넘치지만 하루가 갈수록 몸과 마음은 지쳐가네요
댓글목록
행복한T와M양님의 댓글

함께 의지하면서 으쌰으쌰해요^^
모아이0000님의 댓글

(눈물)지칠 때 쯤 그가 돌아올거에요 ㅠㅠ 힘내세요
탱크님의 댓글

(좌절)그럴수록 인내력은 더생기죠^^ 힘내세욧!!!!!!!
펀치님의 댓글

늦어도내년엔...가능성이....있겠죵.ㅠ
☆태지soul★님의 댓글

내년엔 오시겠죠... 여파가 좀 잠잠할쯔음......엔;; (눈물)
박근우님의 댓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