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이것저것 교육을 받으로 다니는데요

오늘은 학원 원장님들과 입시컨설팅에 대한 교육이었는데

교육이 2시간을 넘어가니까 원장님들 집중력도 한계가 오는지

점점 흐트러지네요 ㅋㅋ

제가 맨 뒤에 앉아 있는데

원장님들도 폰 만지고 몰래 통화히고 낙서하고 빵 뜯어먹고  ㅋㅋㅋㅋㅋ

어릴적 수업시간에 딴 짓하던 생각이 나네요

하긴 저도 지금 노트북으로 강의 기록하는 척하면서 닷컴질을 ㅋㅋㅋㅋ

아 주말 수업은 힘들어요 정말 ㅠ.ㅠ

다들 즐 주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