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잊고 있었네 오늘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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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리면 오빠가 음악을 만들어서 올거란걸
아니까... 이젠 두렵지 않아요.
돌아와 줘서 고맙고 힘든 일이 생겨도 물러서지 않고 우리곁에
있어주는 거 고마워요.
열심히 살자 모두 다 함께...
고마워 오빠. 우리의 시간속에 함께 해줘서 .
솔직해진 것만큼 더 큰 사랑과 믿음으로 앞으로 쭉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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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우님의 댓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