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과 고마움 가득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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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비활동기라 좀 조용한듯 차분하기는 하지만,
역시 0829는 좋군요~^^
리뉴얼 되고 첫 말머리 0829 ~
예전 닷컴처럼 T's day가 따로 있지는 않지만, 잊을 수 없는 날이죠~^^
아카이브에 있는 메세지 보면서 하루 시작했어요~ㅎ
귀국할 때 공항에 늦게 가서 공항 티비로 뉴스에 나오는거 본게 다였지만,
저녁에 사서함을 통해서 우리한테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를 전하던 그 사서함을 듣고 또 듣고 했던 기억 나요~^^
13년 전 설레고 긴장되고 행복했던 모든 기억 그대로
화창한 날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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