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설레이는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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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살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태지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가슴 설레이는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그리곤, 퇴근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제 아이의 손을 잡고 태지의
9집 CD를 사러가는 상상을 잠시나마 했습니다.
이제는 상상에서 깨서 오후에 일도 직장에서 치열하게 하겠습니다.
더운 막바지 여름 다들 힘내세요.... 곧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겠지요. ^^;;
댓글목록
미친세상님의 댓글

(귀요미) 이제 아침 저녁으론 선선해 진듯해서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