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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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벌써 세번째로 점을 찍어주신 태지 오빠를 생각하면 지금도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루가 지나갈 때마다 태지 오빠가 우리를 향해 서서히 걸어오시는 것 같고,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려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갈 때마다 제 상상 속 태지 오빠가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분명 현실에서의 태지 오빠도 우리를 향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거겠죠?
아무리 멀리 있고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한 걸음을 내 딛을 때마다 우리와 태지 오빠는 가까워져 가겠죠?
댓글목록
mc용성님의 댓글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
박근우님의 댓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