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연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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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벼려왔던 라식을 황금연휴기간에 드디어 할려고 잡았습니다.
그런데 왠열... 앙코르를 하신다고라~~~~~
고민하다 가기로 결정!~ 단 라식하면 안보이니 금요일 라식을 토욜로 미루고
금요일 공연 피켓팅 성공했습니다~
한가지 바라는 것은..
그대론 안하겠죠? ㅎㅎ 농담이고 뭔이야기냐면
연주곡들이 많긴 했지만 난알아요 부터 4집까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되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좀 뜸을 들여서 이번엔 주민신고도 없을테니
멘트도 하며 즐기며 하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역순으로 갔으면 했어요.
난알아요가 히든이긴 하니까요
형 춤연습 다시하시겠네요. 살빠지는게 안스럽지만
이전엔 지난번처럼 넘 열심히 연습마시고
전혀 필이나 감이 안떨어졌었으니
편하게 즐기며 앞으로도 계속 췄으면 합니다.
나이는 숫자입니다.
트럭은 ... 실내니... 봐드릴께요 ㅎㅎ
<body id="cke_pastebin" ><p>나이는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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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술첸펜님의 댓글

아 글고 표관련 글좀 이제 그만 올립시다.ㅣ
온사유랑님의 댓글

혹시 몇세이세요? 37세인데 주변에서 라식해봐야 곧 노안온다며... 37세도 라식하면 안되나요? -_-
neoblu78님의 댓글

ㄴ안과 의사중에 안경쓴사람이 있는데.. 그사람들은 왜 라식이나 라섹을안하는지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물롱 저는 안경씁니다 ㅎㅎ
숲속의파이터님의 댓글

그렇게 많이들 말하는데, 이렇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본인이 장인인데 누구한테 믿고 수술을 맡길 수 있겠어요? 전 27에 수술하고 지금 37입니다. 아직까진 시력감퇴 전혀 없습니다. 슬슬 자연스레 떨어지긴 하겠죠.
술첸펜님의 댓글

37세 라식해도 됩니다. 저 나이 많은데 해도된다네요. 몇년이라도 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