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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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T님의 댓글

넵! 자주봐요!ㅎ
구집기다림님의 댓글

사실 귀뚜라미가 아니라 꼽등이였을지도..^^;; 썰렁했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그래도 글을 읽으면서 흥분했던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제자리를 찾겠죠. 그때엔 팬들끼리 오붓하게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지내길 꿈 꿔 봅니다. ^^
티즈토이님의 댓글

ㄴ곧. 그런 날이 오겠죠. 저도 그런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
ENOS님의 댓글

대장 앨범만 나오면 떠났던 사람도 다시 돌아올꺼라 믿고 있어요^^
푸른비상님의 댓글

(T커피)태지회귀본능!!!
모난돌님의 댓글

우리 집에도 귀뚜라미가 두 번 들어와서 잡아다가 내 줬어요. 입추가 지났으니 가을은 가을이죠.. ㅎㅎ
박근우님의 댓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