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무거운거 덜기 위해 리뉴얼 했다고밖에 안보입니다.
굉장히 무성의한 홈페이지에 (도대체 누가 만드는 겁니까? 웜홀 포스터 만든사람이 만든겁니까?)
하루종일 23시가 넘도록 기다리게 한 일처리도 굉장히 프로답지 못하구요
닷컴에서 이런얘기 싫어하는 건 알지만
오늘 하루 새로고침을 500번도 더 누른 팬 입장에서 쓴소리 한번 해봅니다.
팬이라고 좋은 말만 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만드신 분이든 서태지씨든 지금 가서 영화 이름 아무거나 검색해서
홈페이지 요즘 어떻게 만드나 구경좀 하고 오세요.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댓글목록
고마운T님의 댓글

저 역시 새벽부터 여러번 들어왔었어요. 음.. 이 정도 글은 뭐, 괜찮은데요?
홈페이지가 기대 이하인 것은 사실... ^^;;
mindfulness님의 댓글

공감되는 글이네요. 닷컴에서도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합니다.
박근우님의 댓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