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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공연때는 우리들만의 추억 가사를 외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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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윤환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09-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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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앵콜공연때도 우리들만의 추억 부르실텐데

그때는 다같이 떼창할수 있게 외워보려고 하지만..

머리가 나빠서인지..영어 울렁증인지 힘드네여ㅠㅠ

댓글목록

내모든것9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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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여러번 시도했지만
그 랩은 어렵더라구요~ @.@;;
설가는 ktx, 내려오는 심야고속 시간표확인 완료욧 ㅎㅎㅎㅎ

유치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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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동안 까먹어지지도 않는 가사, 떼창에 참여해보고 싶네요. 남쪽지방이라 갈수 있을지...ㅋ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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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져두~  얼투더투 !!  막이런
포인트만 따라하고 ㅋ
마지막 가사만 따라하느라 ㅋ
역쉬 오빠 속사포렙은  못따라해요 ㅋ

Ola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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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 오늘 똑같은 생각 하고 있었는데 ㅠ ㅠ역시

태지여신e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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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도 외우다외우다 포기했는데 이제와서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도전해야 겠네요^^

테이크세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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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만 알던 초딩때 독음으로 써서 외웠던 기억이 ㅋㅋ 그때 하도 테잎 늘어지게 들어서 아직도 생생

태지뿅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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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그나마외웠는데 24년이되니다까묵ㅜ 우리가 못따라부를때
 오빠표정 넘웃겼어요ㅋㅋㅋ

다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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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그생각이였는데 ㅋㅋㅋ
예전엔 외웠는데;;;;;
열심히 외워 가야겠어요..
영어 아닌 영어 발음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