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아침부터 너무 힘들어요.. > BOARD

월욜 아침부터 너무 힘들어요..

작성자 세경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09-04 10:55

토요일로 타임슬립 안되나요ㅜㅜ 앵콜공연 한번만 제발.. 일상으로 돌아가기 힘드네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요.. ㅎㅎ

17-09-04 10:58

현실적응 안되네요..ㅠ

17-09-04 11:00

저두요ㅠㅠ 공연이 진짜 꿈같아요~ 꿈이 아니라는 증거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목 뿐이네요 ㅠㅠ 울 대장 보고싶네요~ 솔직히 25주년을 한번만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용 ㅋㅋ 한달은 하도되는뎅~~전야제 본제 마무리제 해성 ㅎㅎ 추천 ㅎ

17-09-04 11:11

우리들만의 추억 반주랑 가사가 귓가에서 떠나지 않고 심장이 아직도 울리는 후유증에 언제 일상복귀 가능할런지.....

17-09-04 11:19

공연 공지 뜨고 9월2일만 보고 살았는데 지나고 나니 ㅠ ㅠ 앵콜 공지 빨리요 이대론 못 보내드려요

17-09-04 11:16

전....기억이 안납니다.. 제가 다녀온것이 맞는지..ㅡㅡ;;;;;;;;;;
연습한거 아까우실텐데..한번만 써먹기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17-09-04 13:03

저두요ㅜㅜ 헤어나오질 못해 계속ㅈ대장노래만듣고있어요 . 엉엉~~또 공연해주시길~~

17-09-04 14:54

저두 기억이 안납니다.
목이 아파서 자유롭게 옆으로 돌리지 못함이 다녀온 증거가 됐네요. 어흑! 목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