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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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다 웃다가 반복이었던 공연이었던거 같아요 ~~
난 알아요를 들으며 옛날생각이 나서 울고 대장이 춤출때마다 귀여움에 웃고~~
옛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우리맘도 단단해졌나봐요
굿바이를 들으며 손전등을 끼고 감상하게 되더라구요(속은 짠 했지만요)~~
우리들만의 추억은 정말 축제 분위기였어요
지정석에서 일어서 춤도 추고 웃기도하고~~
약간의 공간이 넓어 아쉼은 있었지만 조명이며 마지막때 폭죽은 정말 최고였어요~~
지정석 2층에서 볼때 줄리엣할땐 마치 우주에 온거 같이 빠져 들어갈꺼 같았어요~~
지정석에 앉아 아쉼은 컸지만 조명 전체를 볼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또하나의 우리들만의 추억이 생겼네요~~^^
세심한 준비성에 너무 놀래고 감동이었어요~~
대장 오랜시간 준비하시고 댄스 연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
모바일로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안올라가 아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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