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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공연은 정말 태지의 피와땀이 절실히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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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경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09-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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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벌써 꿈같네요ㅜㅜ 평소 태지단콘하고 비교하시는분들 많은데 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지않나 싶네요 간만에 댄스하시느라 편곡하느라 얼굴이나 몸이나 너무 말라서 고생하신게 너무 느껴졌네요... 제발 일겅공연처럼 앵콜공연 한번만~~~!!!! 몇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태지오빠 사랑해요 250주년 기념공연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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