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공연은 정말 태지의 피와땀이 절실히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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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벌써 꿈같네요ㅜㅜ
평소 태지단콘하고 비교하시는분들 많은데 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지않나 싶네요
간만에 댄스하시느라 편곡하느라 얼굴이나 몸이나 너무 말라서 고생하신게 너무 느껴졌네요... 제발 일겅공연처럼 앵콜공연 한번만~~~!!!! 몇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태지오빠
사랑해요 250주년 기념공연도 고고씽~~~♡
댓글목록
Dr.JSM.님의 댓글

앵콜공연 고고씽(사랑)
라이크님의 댓글

ㅜㅜ 오빠 진짜 넘넘넘 멋지고잼나는공연였어요ㅜㅜ
울보세은님의 댓글

오랜만에 댄스가수 서태지 진짜 귀여웠어요^^
상쾌한네샤워같은소리님의 댓글

맞아요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