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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는 기차안에서 뫼비우스 앨범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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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수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09-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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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이네요 오늘을 위해 얼마나 빡세게 야근을 했던가 .. ㅠㅠ 월요일부터는 또 다시 팍팍한 현실로 돌아가야 하지만 오늘은 내일은 없는 듯이 신나게 놀아볼라구요~~ 오빠도 우리 매냐들도 잠실에서 곧 봅시다~~

댓글목록

AO 태지♡님의 댓글

no_profile AO 태지♡ 회원 정보 보기

저도 지금 오빠노래들으며 ktx타고 열심히 가고있어요ㅋㅋㅋ
우리모두 오늘하루 완전 힐링해용ㅋㅋㅋ

별사탕님의 댓글

no_profile 별사탕 회원 정보 보기

저도 오늘을 위해서 몇일 밤을 새워일했답니다^^ 잠실에서 만나요^^ 아이들도 데려오시는 매냐님 멋지십니다~~

카르마님의 댓글

no_profile 카르마 회원 정보 보기

전 지금 김해공항입니다. 애가 열이나는데 ..ㅜ 포기못하고 혼자 올라가요 맘이 너무 무겁네요

태지뿐야..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뿐야.. 회원 정보 보기

날씨좋고 기분좋고  대장까지 모두 좋은데  애가 아프다니 걱정되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