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하다가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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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영웅, 박창근, 김호중, 나훈아 등등 티케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한다는 소문이 났는지, 어머님 지인 분들의 부탁이 많이 들어오네요 ;;
어제 티케팅을 하다가, 도대체 우리 오라버니의 티케팅은 언제쯤 할 수 있으려나 생각이 들면서 울컥.
난 울 태지오빠 티케팅을 하고 싶은뎅 ㅠㅠ
댓글목록
락앤롤님의 댓글

웃픈 상황이군요~
페퍼민트님의 댓글

흑 ㅠㅠ
보고싶다 서태지
인트로태지님의 댓글의 댓글

박근우님의 댓글

오호!
요요헤이님의 댓글

혐생 때문에 9집 활동 참여 하나도 못해서 저는 10집 활동 참여 열심히 하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ㅠㅠ 대장님만 오시면 되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