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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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다 넋을 잃고 멍~
한 상태로 네이버를 보던 중......
오빠 이미지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슬퍼졌어요.....
서태지라고 하면 미친듯이 날뛰던 그 열정 다 어디가고
지쳐있는 내모습이라니......
그래도 본능인지 태지오빠 얼굴을 보니 저절로 손이 움직이더군요....
무슨 소식일까 하고.....하루하루 날짜만 세고 있습니다...
9월2일.....
태지오빠 오랜만에 다시 보면......열정이 되살아 나겠지요???ㅋㅋ
빨리 보고싶네요...
댓글목록
Astronaut님의 댓글

다들 그래요~
그래도 우리 어디 안가고 여기에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Dr.JSM.님의 댓글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