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잊은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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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준비할 것
날개를 접어 보낸다.
우리가 다시 날 수 있도록..
헤어짐과 만남
절망과 희망
끝과 시작
결코 둘이 아닌 하나의 다른 이름들,
'너'와 '나'.
'우리'가 모두...
special thanks to 나의 영원한 친구들....
댓글목록
다른하늘님의 댓글

진짜 그페이지를 얼마나 읽었는지...
TV광고에서 종이비행기에
우리 서태지 라고 적힌글씨에 얼마나 감동했는지 몰라요 ㅜㅜ
Take Five님의 댓글

우리 서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