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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잊은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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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ake Five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07-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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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준비할 것

날개를 접어 보낸다.
우리가 다시 날 수 있도록..


헤어짐과 만남
절망과 희망
끝과 시작
결코 둘이 아닌 하나의 다른 이름들,
'너'와 '나'.
'우리'가 모두... 


special thanks to 나의 영원한 친구들....

 

댓글목록

다른하늘님의 댓글

no_profile 다른하늘 회원 정보 보기

진짜 그페이지를 얼마나 읽었는지...
TV광고에서 종이비행기에
우리 서태지 라고 적힌글씨에 얼마나 감동했는지 몰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