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아트가 좀...ㅋㅋㅋ

여긴 참 조용하네요. 전 지금 모 기사 때문에 열받아서 특정그룹 이름도 보기 싫거든요.갠적으로는 지금이라도 그 그룹 좀 뺐으면 좋겠네요.어이가 없다 못해 분노가 치밉니다. 서태지란 이름이 누구의 후광을 받는다는 말... 전 정말 화가 나네요.어느 미친 tv리포트의 김모씨.유명한 yg안티죠.이 여자에겐 XX란 말 붙이기도 싫습니다.찌라시의 전형적인 예로 들수 있는 케이스.스포츠월드의 김모씨와 남녀 쌍두마차.솔직히 이 두사람 기사는 패스하는 편인데 서태지란 이름 석자 때문에 찌라시를 보고 말았네요. 이 상황에 컴백홈 제목을 보니 그 그룹의 커버곡이 컴백홈이란 기사를 봐서. 이런 맞지 않는 댓글을 달게 됩니다.ㅈㅅ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 나는데 하소연할 글도 없어서... 진짜 그 모그룹 이번 25주년 공연 관련 안보고 싶습니다.속좁다 비난을 받더라도 말이죠.어디까지나 갠적인 넋두리였습니다 ㅠㅠ 대장은 이기사 안봤으면 좋겠네요.쓰레기 기사지만 내용보면 마음 아플것 같아서.

진정들하세요..여러분이 그아이들을 싫어하는건 이해하지만..이런식으로 닷컴에 예의없이 글이있는게 오히려저는 더 화가납니다..태지매냐라면 매냐답게..제발 이글은 내려주세요..대장보시면 맘아플것 같습니다~

피터팬증후군님 예전에 비하면 그런기사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제가 한결같이 이상하게 비난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적극 팬활동 시작한거거든요
경제력이 생긴 이유도 있지만요
프로모션 자체가 적극적으로 알아보거나 새로운 음악을 잘 받아 들이는 열린 분들이 팬이 되는거니까
범위가 좁아들수밖에 없으니
그리고 책임이 커지는 나이가 되면 적극적으로 할수 없게 되는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니까
팬덤 규모가 점점 작아질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주위에서 적극 권하기도 했는데 안한건데
알면서도 팬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건데
25년째 잘하고 있는데 왜 비교질 하려고 안달인지 어떻게든 깍아 내리려고 난리질인지 이해가 안가요
기자는 있는 팩트 전달하는 역할인데 자기 소임을 해야지
왜 평론가 가면 뒤집어 쓰고 척하며 평가질을 하는지..
전부터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지금도 일부이지만
그런 기사 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 저도 첨에 보고 응?했는데 정말 그때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간 느낌이 나는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멘토스걸님 분위기가,,진정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사실 묘한 느낌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중이에요 ..

모 전부터 이상한 말 하던 기자들은 한둘이 아니였는걸요 모..
기분은 좀 상했지만.. 욱! 할 정도의 수준도 안되는듯 하네요..
그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이라 봅니다..
앞으로 25년 뒤에 그들이 과연 오늘과 같은 규모의 콘서트를 열수 있을지..
연다 해도.. 모
우리는 그땐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있을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