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뭐라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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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 날이 다 오는군요. ㅠㅠ
그동안 말로 다 못할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런 날을 위해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요.
이제와 새삼스럽다 싶지만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벌써부터 설레고 두근거려서 어찌할 줄 모르겠다는 거...^^;;
역시 제겐 대장이 빛이고 희망이고 에너지라는걸 실감하네요.
흥분해서 좀 아무말 됐지만 이렇게 또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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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님의 댓글

그만큼우리나이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