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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시는 분들 중 저같은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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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녀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03-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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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1개월 되었는데,

기저귀를 갈 때 되면, 스스로 기저귀를 가지고 와서 제 앞에서 드러눕습니다.

그러면 저는 "널 위한 기저귀~" 노래 부르면서 갈아줍니다.

저 같은 분 없나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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