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시는 분들 중 저같은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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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1개월 되었는데,
기저귀를 갈 때 되면, 스스로 기저귀를 가지고 와서 제 앞에서 드러눕습니다.
그러면 저는 "널 위한 기저귀~" 노래 부르면서 갈아줍니다.
저 같은 분 없나요? ㅎㅎ ㅠㅠ
댓글목록
응큼한연유띠님의 댓글

인제 송아지 다키워 놔서 ㅎㅎ
영상회도 같이다녀요
별사탕님의 댓글

ㅎㅎㅎ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와우 신동 아닌가요?? 저도 이제 학부형이 되저려 기억이 가물가물 ㅎ
태지야내반쪽은너야님의 댓글

너무 귀엽네요. 울 아가는 멀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