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 늦었지만, 탄신일 축하드려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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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재우고 들어와야지 했다가 애랑 같이 잠이 들어버렸더라는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제 저도 부정할 수 없는 잠 많은 오라버니와 같은 40대 뇐네 ㅎㅎㅎ 오늘 하루종일 회사서 바빴기도 했고.. 이럼서 은근 변명중 ):
오라방 생일 넘나 감축드리고요~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또또 보고싶은 우리 대장님^^ 애정하고, 또 사랑합니다^^
대장의 존재로 행복해하며 하루하루 기적같이 예쁘게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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