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은 퓌곤하지만 잠시 정신놓고 놀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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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스트레스로 초반에는 30초에 한 번씩 내일 해야할 일이 떠올랐으나 점점 잊혀짐ㅋㅋ
오빠님의 욕을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음!!! 우린 모두 변태인가봐요ㅋㅋ
아버님아님!! 이제 다시 오빠님!!!
감사해요!!!!^^
댓글목록
노르웨이숲님의 댓글

(룰루랄라)
세우실님의 댓글

저도요! 처음에는 그냥 앉아서 보려고 했지만... 어느새 몸이 튀어나가고 있더군요... ㅠㅠ)b
Dr.JSM.님의 댓글

(룰루랄라)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해 엄청 아쉬운 1인이네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