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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은 퓌곤하지만 잠시 정신놓고 놀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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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내사랑서조각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02-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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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스트레스로 초반에는 30초에 한 번씩 내일 해야할 일이 떠올랐으나 점점 잊혀짐ㅋㅋ 오빠님의 욕을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음!!! 우린 모두 변태인가봐요ㅋㅋ 아버님아님!! 이제 다시 오빠님!!! 감사해요!!!!^^

댓글목록

세우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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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처음에는 그냥 앉아서 보려고 했지만... 어느새 몸이 튀어나가고 있더군요... ㅠ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