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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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쁘게 보내고 오빠가 글을 올렸을라나 하고 오ㅓㅆ더니 ㅎ 벌써 올히셨네요^^. 저도 육아로 바빠서 ㅎㅎ 좀 늦게 왔어용. 기적같은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우리모두 아름답네용. 꼬꼬마였던 우리도 역시 꼬꼬마였던 오빠도 이렇게 예쁘게 나이를 먹었네요. 오빠랑 함께여서 모든 시간이 아름답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쭉 예쁘게 나이먹어 보아요. 사랑합니다~~ 우리매냐들도 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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