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어 준 너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쫑긋귀 회원 정보 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4-12-25 06:42 본문 요즘 불안한 마음에 잠을 자도 잔 거 같지도 않고 우울했는데이번에 편지 읽고 마음이 좀 놓였어요특히 또 돌아오겠다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몰라요읽는 중에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더라구요불안한 마음 졸이며 지낸 시간이 눈 녹듯 사르르~ 괜히 또 서글픈 마음에 눈물핑~ ㅠㅠ잘 지낸다고 하니 다행이에요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나중에 우리 보러 와요와요와요오오~ 댓글목록 Astronaut님의 댓글 Astronaut 회원 정보 보기 회원 정보 보기 24-12-30 21:28 오 피규어 잘 관리 하셨네요 저는 기름이 질질... 고이 모셔뒀는데 안타깝게 됐어요 오 피규어 잘 관리 하셨네요 저는 기름이 질질... 고이 모셔뒀는데 안타깝게 됐어요 TOP LIST 해당 게시물을 신고하고자 하는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허위 혹은 고의로 신고할 경우 포인트 차감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업광고, 스팸물 음란성 게시물 상품광고, 홍보글 폭력성, 혐오글 지적재산권,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욕설, 비방 도배글 미풍약속, 사회질서 위반 신고하기
Astronaut님의 댓글 Astronaut 회원 정보 보기 회원 정보 보기 24-12-30 21:28 오 피규어 잘 관리 하셨네요 저는 기름이 질질... 고이 모셔뒀는데 안타깝게 됐어요 오 피규어 잘 관리 하셨네요 저는 기름이 질질... 고이 모셔뒀는데 안타깝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