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소식이 단비같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정현절소식을 기다리다 아기가 태어나서 육아하느라 당일에 축하글도 못보고ㅠㅠ
그래도 행복한 하루하루보내네요~
오빠님 소식과 그때 그 시간을 다시 회상할수있어 감사했어요~
오빠님 연세(^^;;)가 마흔짤중반을 향해가시지만 25년전 저의 마음이 지금도 변함없듯이 오빠님도 그때 그 모습이 저에게는 지금입니다♡
이제 오빠님 만나러 우리 아가와 남편과 함께 갈수있어 더없이 행복한 기대감에 차있네요~
조만간 만나용~
하루늦었지만 해피 정현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