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아버님! 생신축하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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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버님이라는 단어에 적응은 하셨는지요?ㅋ 저는 삼십육살 아직도 철없는 아가씨! 동생이옵니다!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저는 낼 상영회가서 신나게 놀고 다음날 연차를 쓰고 침맞으며 쉴 예정이옵니다!
의욕없던 요즘에 상영회라는 단비를 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언제 한 번 더 평창동 대장정을 진행해주시오면 감개무량하올텐데..
기다리겠사옵니다! 늘 건강하사고 칠순잔치도 우리와 함께 해주시옵소서!^^
PS. 아! 아버님 덕분에 만난 매냐남친과는 만 11년째 연애 중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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