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어제 저녁이나 오늘 새벽부터 출발하신 분들 많을 겁니다. 

가족 분들을 뵙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버팔로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게다가 오늘은 태지 오빠의 일곱번째 소리가 세상에 공개된 날이기도 하구요. 

그 때도 아마 구정 연휴였죠? 

구정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께 다른 말씀을 드리기 보다는 안전 운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집안 친척 중 한 분의 일로 교통 사고의 대한 경각심이 생겨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말씀 드립니다. 

고향으로 가시는 버팔로 분들 모두 다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고, 아무 사고 없이 가족 분들를 만나 뵙길 바랍니다. 

태지 오빠와 예쁜 안방마님, 귀여운 담이도 새 해에는 복 많이 받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