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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遺憾과 悲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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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응큼한연유띠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01-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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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전쯤 새로운 취미 생활로 시작한 전각인데.....

얼마전부터 오빠노래로 전각을 시작 했음..(사실 그전까진. 망칠까봐 엄두도 못내고 있엇음.)

두어번.. 해보다 보니..

스리슬쩍 맘에드는것도  나오네dy  ^^

글도 아직 오빠 선물할 실력은 안되서리..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중인데..

걍 한번 올려봄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쟈 ~~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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