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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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꽃님의 댓글

차가운 얼음장 같은 바다에 가라앉은 배...
어둠에 잠긴 바다로 잠겨버린 많은 목숨들...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진실...
남은 사람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촛불을 빍히고 있죠.
박근우님의 댓글

시간이 이리 벌써...
탱크님의 댓글

지금 피아의 북서풍듣고 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