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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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열흘이 훌쩍 지났네요
제 딸도 이제 곧 7개월이구요~
매일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내일은 좀더 부지런해야지
좀더 좋은 엄마 되야지
하고 다짐하는데 .....매일 그자리인것 같아요ㅎㅎㅎ
이렇게 하루하루 가다보머
언젠가 오빠님도 다시 만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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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SM.님의 댓글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