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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꼬롱이맘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6-12-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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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이 안됨. . . 가족들과의 근황도 전혀 공감이 안됨. . 글을 오랜만에 올리셔서 기쁘게 읽었지만, 해요체. . 수십번 곱씹어도 이해안됨. 소소한 삶도, 시국비판도. . 이분에게는 그저. . 들리지않고 외면하고 싶은 가족의행복이 중요한분. 그동안 힘든삶이 이해가 되지만, 대중의 인기로 여기까지 올라오신분. 대중의 감성을 토닥혀줄 노래. . 이분은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팬들도 봐주길 원함. . 지극히 개인주의자, 신고당하고 서태지씨는 귓등도 안듣겠지만 이분 노래도 아웃사이더들에게 위로가 되고 자존감 올릴수록 있는 노래였지만, 지금은 자기만의 은유적인 표현으로. . 그냥 자기노래. . 벗어나오려고 하겠지만 글쎄. , 나는 이제 오랜 팬심접고 탈퇴하렵니다. 건강하세요. 서태지씨도 여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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