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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크라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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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서블리앤버블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6-12-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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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 기다리다가 잠들었어요 ㅠㅠ 저도 육아로 맛이 간 상태니까요 ㅎ 아침에 일어나서 오빠 글보니 ㅠㅠ 보고싶네요. 첨에 시작되는 그 존댓말이 왜케 어색한지 담이 이야기 시작되면서 어색함 사라짐요 ㅎ 잘 지내니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아!! 글구 영상 틀으니까 우리 꼬맹이 팔 휘적 거리며 춤 추네 ㅋㅋ 13개월 이거든요 ㅎㅎ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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