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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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의 댓글

정말 어젯밤에 미리 보일러 켜두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니면 꼼짝없이 감기에 걸렸을득...ㅠㅠ 난방유 사오면서도 너무 성급한거 아닌가 했는데 하룻밤 사이에...작년에도 그랬고 원래 12월은 돼야 켰었건만...^^;; 저는 아버지가 장남이셔서 매번 제사를 지내서 제사라고 하면...^^;; 잘 치르시길...^-^
세우실님의 댓글

ㄴ슈크림님 : 요새 막 날씨가 오락가락하죠잉? 포근해졌다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서늘하기 때문에 난방이건 두터운 옷이건... 방한 대책을 마련해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월동 준비란 미리 해둘 수록 좋죠. ^^ 저희가 제사를 지내도 그렇게 막 규모가 크지 않은데 어제의 제사는 더더욱 약식이었습니다. 다만 왔다갔다 하는 게 좀 힘들긴 했네요. 동선이 엄해서... ㅋ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