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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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공주님의 예쁜 모습으로 로고를 장식한 9집 앨범이 우리에게 온지도 2년이 되는 날이네요^^
아직도 그 두근거림이 기억되는 날이기도 하구요.
심장이 두근거리던 그 날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답니다.
태지 오빠가 뮤즈라고 말 해준 귀여운 담이 공주님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던 동화를 우리에게도 들려주신 해였죠^^
9집의 주인공이기도 한 담이는 지금 쯤 걸어다니고 말도 배우고 있겠죠?
언제나 우리도 생각 못 한 예측불허의 반전을 보여주시는 태지 오빠의 음악은 사랑이란 것을 기억하는 오늘이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정말로 태지 오빠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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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꼬부기님의 댓글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