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였던걸로 기억해요.

컴백홈에서 그 멋진 안무동작을요. 그 특히 초반부의 양군과 주노옹.

그리고 오늘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날 한글날이네요.

모두들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구요.

아래글은 제가 작성한 건데 걍 한번 감상해보세요.

뭐냐면 저는 매일 통일한국이 어서 실현되기를 바라며 늘 기도를 드립니다.
그 때는 친일파 작곡가 안익태씨가 작곡한 곡이 아닌 더욱 멋진 곡에 더욱 화려한 가사를 붙여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제 나름대로 통일한국국가를 작사해봅니다. 또한 통일한국의 국호는 해동성국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역사상 우리민족의 최대강대국은 발해였고 별칭이 해동성국이었기 때문입니다.

♬ 해동성국찬가

 작사 : 임지혁
 작곡 : Tolga Cashif ( 원곡 : 서태지심포니 T'ik T'ak Fantasia )
 편곡 : 서태지 ( 본명 : 정현철 )

......

( 전주 )

( 2번째 같은 멜로디 라인 선율이 시작 됨. 그 때부터 제창하기 사작! )

동해물과 백두산의 정기가 휘몰아 맴돌아
저 푸른 바다를 건너 새로운 세상에
나아가 저 넓은 대지로 온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이제는 드넓은 우주로 빛과 함께 떠나요.
지구의 심장 해동성국반도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함께 웃는 이 나라의 영광은
해동성국이여 영원히 온세상이 우러러보는
유니버셜클래식코리아 ( 피아노 간주 )
온세상 가득히 행복이 넘치는
천손의 민족의 힘울 온누리에 널리널리 떨치며
우리의 조국을 새 희망의 나라로 지켜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