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쫄깃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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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6일..
중학생이던 저는
오빠의 4집 컴백쇼를 보기위해 땡땡이를 쳤어요..
처음으로 말이죠..
정말이지 심장쫄깃한 순간이였어요..
땡땡이를 치기위해 아픈척 연기를 하는데
담임에게 들키지않을까 조마조마한 그순간.. ㅋㅋ
결론은 집에와서 컴백쇼 잘 봤어요~^^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오~ 정말 멋지시네요. 벌써 20년이 훌쩍...^^;;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벌써 20 몇년이 흘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