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OST 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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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자님!
여기 관람한 모든 매냐들은
지금 당장 오늘부터라도
원곡자 님께서 허락만 해주시면
레코드 샵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린!
이 음반을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단 하루라도 서빠으로서,
서빠답게 살다 죽고 싶습니다.
듣고 싶습니다!
이게 정말 여러분의 진심이라면
고맙게 발매하겠습니다.
약속된 트랙~
컨트롤 된 음향~
내 손 안에 다가온 앨범~
저 간절한 눈빛은~
모든 걸 다 알고 있어~
이 어두운 밤~
치열한 협의~
출시 카운트!!!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아아~ 퐐로들 드립력만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ㅋㅋ 가을인데 다들 너무 외로운가 봅니다. ^^;;
하늘을좋아해님의 댓글

저도 원합니다~!!!ㅋㅋ
정신분열님의 댓글

요즘엔 레코드 가게가 별로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코드가 안 팔려 문 닫아서 오히려 레코드점 구하기가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