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원정대★감사장에 들어갈 내용 댓글을 부탁드려요.(~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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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스트원정대★이벤트팀입니다.
뮤지컬페스트 기념품과 함께 전달될
감사장에 들어갈 감사문구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의 마음, 개그, 전하고픈 이야기 등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상장문구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기념품은 설문조사결과 보조배터리로 결정되었습니다. https://goo.gl/bjLnb8
(응답인원 67명 : 휴대용보조배터리 30명, 블루투스스피커 26명, USB 11명)
감사합니다.♡
--[감사장 명단]----------------
1. 서태지 님 (원곡자)
2. 김다현 리유 (원장)
3. 손호영 리유 (원장)
4. 박은석 리유 (원장)
5. 김도현 랑베르 (기자)
6. 윤형렬 랑베르 (기자)
7 .오소연 타루 (식물학자)
8. 린지 타루 (식물학자)
9. 김수용 코타르 (휴먼드림CEO)
10. 조휘 코타르 (휴먼드림CEO)
11. 조형균 그랑 (20세기 박물관 큐레이터)
12. 정민 그랑 (20세기 박물관 큐레이터)
13. 박준희 그랑 (20세기 박물관 큐레이터)
14. 김주연 (잔)
15. 황석정 리샤르 (오랑시 시장)
16. 김은정 리샤르 (오랑시 시장/작가)
17. 이정한 카르텔 (박사)
18. 최병광 (잔의아버지/검사)
19. 권상석 (앙상블)
20. 신현묵 (앙상블)
21. 조병준 (앙상블)
22. 이준호 (앙상블)
23. 성호영 (앙상블)
24. 윤진우 (앙상블)
25. 김준용 (앙상블)
26. 최윤우 (앙상블)
27. 이종찬 (앙상블)
28. 주민우 (앙상블)
29. 김지선 (앙상블)
30. 천은성 (앙상블)
31. 전현미 (앙상블)
32. 이슬기 (앙상블)
33. 민세연 (앙상블)
34. 조은숙 (앙상블)
35. 김지혜 (앙상블)
36. 김아름 (앙상블)
37. 김나연 (앙상블)
38. 오케스트라
39. 김민석 (기획총괄)
40. 송경옥 (책임프로듀서)
41. 노우성 (연출)
42. 김성수 (지휘/음악감독)
43. 노우진 (작가)
44. 안재승 (원안)
45. 연출진
46. 무대스태프
47. 그 외 전달하고픈 분들을 위한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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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양식예시]
받는사람 : 4. 박은석님
내용 :
포기하지 않는 저항하는 자 리유역을 맡아
시간의 속도를 감지못할 공룡같은 웜홀 성량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호소력 짙은 진중한 눈물연기와
커튼콜의 댄싱머신으로 거듭나신바
페스트를 베스트로 이끄신 박은석 배우님께
수 천 수 만의 서태지매니아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장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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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 기간 : 22일(목)~26일(월)까지
-기념품목 : 기념품(휴대용배터리)+감사장+포장+a
댓글목록
Dr.JSM.님의 댓글

받는 사람 : 서태지님
내용 : 어떤 말로 이 맘과 감동은 전해야 할지 찾지 못했지만 ~ 고이지 않고 변화하는 대장의 모습과 음악에 항상 정신이 아늑하게 감동받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받는사람: 4. 박은석 리유님
내용 : 미친 연기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페스트에 숨길을 넣어주신 박리유님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박리유님의 페스트는 맘을 울리는 강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는사람 : 9. 김수용 코타르님
내용: 입체적인 캐릭터에 전율이 일어나게 하는 목소리로 티케팅을 여러번 하게 하신 배우님의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은 코타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크림님의 댓글

아, 저도 가사 인용해서 멋지게 쓰고 싶은데 머리가 멍해서 아무 생각도...^^;;
오소연 타루님 : 할 수 있는 마음 변치않는 모습으로 항상 밝고 사랑스러운 타루로서 페스트를 빛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조금은 거친 비에도 흔들리지 않는 메리골드처럼 언제나 함께했던 시간들을 접어두고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며 수천 수만의 태지매니아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형균 그랑 님 : 신비한 채로 가려져있던 형그랑 님을 미처 다 알기도 전에 보낸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아쉽지만 멋진 연기와 커튼콜에서의 인상적인 모습들은 제 안에 소중히 각인돼있을 것입니다.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조휘 코타르 님 :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간담회에서 보여주신 정감있는 모습의 차이가 무척이나 매력이 넘치셔서 시간의 속도를 감지못한 채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연을 기대해봅니다. 짧은 시간만이 남았지만 온 세상을 다 만져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