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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가 넉넉했던 날~"
문득 추석이 되니 요 가사와 멜로디가 생각나네요.ㅎ
넉넉하고 일상에서 지친 몸을 좀 쉬어가는 추석 명절 보내길 바라요.^^
공백기의 체온이 느껴지는 2016년의 9월이네요.
또 다른 떡밥 기다려며 대기중..입니다.
차조심,사람조심,지진조심..
행복한 추석 모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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